이슈정리
제로투세븐 - 의류사업 철수에 따라 실적은 이미 좋아지고 있는 중이며 화장품은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을 늘리면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 4분기 매출액은 18.2조 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89.2% 증가하였다. 천연가스 도입가격 상승, 원/달러 환율 상승, 판매량 증가, 요금 인상 등이 성장의 원인이 되었다.
AP위성 - 그동안 여러 위성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정부가 우주개발 투자액을 증가하고 있는 환경하에서 향후 여러 프로젝트 참여가 가능해지면서 수혜 예상된다.
F&F - 올해 국내 내수 채널은 높은 기저 부담으로 인해 성장률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50억 원(+40%)/157억 원(+19%)으로 컨센서스(220억 원)를 하회하였다.
레인보우로보틱스 - 협동 로봇 판매 호조에 따라 외형 성장 지속되며 50% 수준의 낮은 원가율 유지 중이다. 탑라인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정보통신 - 4Q22 실적 호조 흐름이 지속될 전망이다. 1 Q23 F 매출액 2,701억 원 (+13), 영업이익 129억 원(+155%)이 예상된다.
아모텍 - 4분기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다. MLCC 물량 확대에 기인했다.
씨에스윈드 - 동사는 미국과 EU의 보조금을 향후 최대 10년간 받게 되었다. 아시아 지역의 풍력 제조 허브로 베트남이 부상할 가능성이 높아 동사의 베트남 법인에 수혜도 집중될 것이다.
한미반도체 - 글로벌 핸드폰 업체들을 위주로 폴디드줌이 구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사의 GL에 대한 공급 역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큐알티 - Soft Error가 발생하더라도 제품을 재가동하면 정상 작동되기에 오류 개선에 대한 수요가 낮았지만 차량용 반도체 탑재 증가 흐름에 기인한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레드캡투어 - 올해 여행 사업 부문 매출액 350억 원 (+32.6%), 영업이익 60억 원 (흑전) 예상된다.
삼성SDI - 1분기 매출액 5.3조 원 (+30.6%), 영업이익 3,927억 원 (+21.8%)으로 전망된다.
롯데지주 - 연결법인의 경우 구조조정 완료에 따른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고, 지분법 대상인 롯데쇼핑과 롯데케미칼도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다.
넥센타이어 - 주요 경쟁사의 최근 판가 인상계획 발표에 따라 동사 역시 판가 인상 계획 중이다. 특히 프리미엄 유럽 브랜드 신차 수주 증가로 올해 유럽에서 OE 중심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루닛 - 바이오마커를 동반 신약 개발 시 임상 성공은 높이며 비용은 절감할 수 있어 바이오마 커 동반 신약 개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바이오마커도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현대오토에버 - 작년 4분기 흑자전환과 적용 차종 증가를 감한 했을 때, 올해도 차량 S/W 부문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노코 -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2억 원(+12.9%), 50억 원(59.7%)으로 전망된다.
대양전기공업 - 정부 차원 기뢰전을 대비한 소해 작전 강화 및 관련 무기 체계 전력화가 추진되며, 무인 기뢰 처리기 등 심해 무인 잠수정에 대한 수요 점차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콘 - '23년 매출액 735억 원 (+17.2%), 영업이익 254억 원(+28.9%) 전망, 페이먼트 사업부문도 꾸준히 동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이어갈 전망이다.
씨젠 - 4분기 실적 부진의 원인은 이탈리아 정부 Payback 관련 117억 당 분기 매출 차감 반영되어서다. 해당 이슈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272억 원(OPM 20%) 수준이다.
씨앤씨인터내셔널 - 색조 비중이 100% (립 62%, 아이 28%, 베이스 8% 등)로 2023년 색조 수요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가장 집중될 것이다.
CJ - CJ 올리브영 독주체제 강화로 향후 오프라인 확장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연계 옴니채널 증가로 온라인 매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듯하다.
아이에스동서 - 4분기 연결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5,212억 원(-19.2%), 영업이익 601억 원(-63.9%, OPM 11.5%)을 기록하여, 시장 추정치를 상회하고 있다.
네오위즈 - 신작 출시와 함께 지난 2월 초 일본 게임 온의 퍼블리싱을 담당하던 자회사(G.O.P)를 매각하며 2023년 영업이익은 30억 원 정도 개선될 수 있을 것이다.
LG - 연결 자회사 LG CNS의 실적 고성장(매출액 +14.8*, 영업이익 +14.0%)이 유지되는 가운데 LG화학/생활건강/전자의 실적 정상화 기대감이 보인다.
컴투스 - 블록체인 해빙기에 진정한 콘텐츠 기반 에코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 글로벌 업체와 제휴 과정이 실질적으로 구현될 시 기업가치는 탄력적으로 레벨 업될 것으로 판단된다.
디티앤씨알오 - 2023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500~550억 원에 OPM 15%으로, 효능센터 가동시작 및 PK/PD센터 추가 시설투자에 의해 2H23에 매출 점프업이 기대된다.
HSD엔진 -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본 유상증자는 한화임팩트(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월 16일 체결된 신주인수계약에 대한 양해각서에 따라 진행된다.
LG화학 - 2/17일 미국 Piedmont Lithium의 지분 5.7%를 약 1천억 원에 확보한다고 밝혔으며, 동시에 4년간 리튬정광 20만 톤에 대한 구매 계약도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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