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홀딩스 - 올해는 해외 애프터마켓과 모듈사업이 자체사업의 성장과 수익 개선을 주도할 전망이다.
오리온 - 원가부담 지속, 보시경기 침체 등 음식료 업종의 악조건 속에도 불구하고 지역별 전략 기반의 영업실적 개선세 시현 흐름은 여타 경쟁업체 대비 눈에 띄고 있다.
롯데정밀화학 - 이자손익은 491억 원으로 작년 대비 430.4% 증가할 전망이다. 샤를 로트제일차/제이차에 3천억 원을 고이율로 자금대여하여, 연간 약 420억 원의 이자수익 발생 예상된다.
에치에프알 - 최근 통신사 실적/규제 상황을 감안하면 5.5G 도입 논의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 HFR Multiple 정상화 시도가 나타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 - 국내 모바일 MMO에 대한 잠재 수요는 크다고 판단하며, 아키에이지 신작이나 세컨드다이브의 신작인 (아레스)의 잠재 수요에 대한 시장 기대치는 보수적이라고 판단된다.
미래에셋생명 - 당분간 금리 상승 영향으로 변액보증준비금 추가 적립에 대한 부담이 줄면서 이익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오 - 미국 지역 계약을 체결한 1위권 DSO 외에도 상위권 2개의 DSO 및 유통사와의 추가적인 계약이 기대된다. 국내는 개원사업 매출 성장 지속할 계획이다.
스튜디오드래곤 - 올해부터는 구조적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강력한 외형 성장과 그에 수반되는 이익 기반의 확대 기조가 더욱 강화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더네이쳐홀딩스 - 연결 종속회사 배럴의 4분기 매출액 62억 원(+3% y-y), 영업이익 -17억 원(적자축소 y-y) 제외 시 매출액,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 4% 신장하였다.
심텍 - 23년 추정 실적은 매출액 1.57조 원(-10.7% YoY), 영업이익 1,993억 원 (-44.7% YoY)이다.
DB손해보험 - 사업비율은 추정치를 상회했고 투자영업 이익도 IFRS9 도입에 대비한 선제적 손상차손 익식으로 예상보다 낮았으나 이를 전부 상쇄할 만큼 손해율이 좋았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한화시스템 - 4분기 매출액 7,885억 원, 영업적자 81억 원(적자전환)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하회시켰다.
원익IPS - 4분기 반도체 매출이 12% 증가했는데, 전분기에 이어 삼성 P3향 NAND 매출이 지속 반연되었다. 디스플레이 매출은 대부분 중국 고색영향이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동양생명 - 4분기 손실은 589억 원으로 당사 추정치, 컨센서스 보다 부진이다. 예상보다 해약 규모가 컸던 가운데 외화환산손실도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휠라홀딩스 - 23년 연결 매출액은 5%, 영업이익은 2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휠라 브랜드'의 미국 및 한국 법인의 이익 턴어라운드가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추정된다.
모트렉스 - 4Q22 기준 지역별 매출 비중은 아시아태평양 36%, 동남아 23%, 미주 13%, 중동 13.6%로 전 지역에 걸쳐 골고루 매출이 확대되고 있다.
NHN - 광주 데이터센터 가동되며 데이터센터 확장이 본격화될 예정, 웹보드 게임 작년 7월부터 시작된 규제 완화 영향으로 높아진 매출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AJ네트웍스 - 2023년 레버리지를 통한 렌털업 외형 성장보다 신규 자산 매입 최소화 및 기존 고객 대응으로 실적 방어에 집중할 것이다.
솔루엠 - 3in1보드는 부진한 TV 업황에도 고객사 내부 채택률이 증가(21년 29%에서 22년 32%)하여 견조한 실적을 달성하였다.
하이트진로 - 2023년 매출액 2조 5,841억 원(+3.5%), 영업이익 2,203억 원(+15.6%, OPM 8.5%)을 전망하고 있다.
효성티앤씨 -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206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할 정망이다.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에 기인한 것이다.
와이솔 - 2023년 1분기에 삼성전자 갤럭시 S23 출시로 Saw Filter 등 R/F 필터 공급이 전분기 대비 증가 전망이다.
엠씨넥스 - 2023년 스마트폰 환경 개선과 전장향 카메라 매출 증가로 전체 매출(1.17조 원)은 5.5% 증가/ 영업이익(401억 원)은 275% 증가 추정된다.
대덕전자 - 메로리향 패키지판의 수요 급감 여파는 1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2분기부터는 FC-BGA의 신규 라인 가동에 따른 실적 증가가 가능할 것이다.
코오롱인더 - KT&G와 '친환경 소재 적용 담배 필터 개발 및 사업화' 계약 체결하였다. KT&G와의 전략적 협업은 향후 안정적인 사업의 기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BGF리테일 - 동사는 가맹수수료율 증가에 따라 이익 기여도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감가상각비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
삼성생명 - IFRS 17하 경상이익 체력 개선을 바탕으로 배당성향 35~45%를 유지하며 주당배당금을 점진적으로 상향하겠다고 밝히며 금년 DPS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현대일렉트릭 - 변압기 상승 사이클에서 가장 극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소형 변압기 대비해서 영업이익률 개선 폭이 더 클 것이다.
비엠티 - 반도체 부문의 꾸준한 매출 기반으로 수소, LNG, 2차 전지 등 관련분야 확장 중 수소 에너지 투자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인다.
NAVER -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및 인력 투자를 통해 자체 생성 AI 모델 하이퍼크로버를 개발했다. 상반기 중 서치 AI를 출시하여 검색 포털과의 결합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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