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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이슈 정리

by 케이차트 2023.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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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이슈 정리

대덕전자 - 동종업계 대비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돋보였던 이유는 FC-BGA 실적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신규 애플리케이션에 기대감도 상존함에 따라 실적 개선 전망이 보인다.

옵트론텍 - 2023년 자동차향 광학렌즈 매출 확대 전망이나 본격적인 매출 반영은 시간이 필요하다.

한국콜마 - 판가 인상, 성장성 높은 제약사 브랜드향 매출 확대가 수익성 개선에 주효했으며 시장 수요가 정상화되며 점차 가시화될 해외법인 회복 가능성이 높다.

조이시티 - 동사의 올해 실적으로 매출액 1,872억 원(14%), 영업이익 269억 원을 전망하고 있다.

아프리카TV - 홀해 실적으로 매출액 3,570억 원 (13%), 영업이익 879억 원(7%)을 전망하고 있다. 전체 광고 시장이 크게 침체된 상황에서 50%대의 성장률을 기록하였다.

지니뮤직 - 밀리의 서재 외형성장과 새로운 공연 서비스의 안정적인 출범으로 역대 최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기록하였다. AI 기술 성과 또한 올해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누리플랙스 - 아시아/중동 지역 중심으로 AMI 솔루션 수출이 성장하고, 국내 및 해외에서 마이크로그리드 관련 수주가 전망됨에 따라 2023년 동사의 추가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다.

태성 - 2023년 매출액 700억 원 (+14%), 영업이익 68억 원(+193.2%)의 성장이 전망된다.

환인제약 - 2023년 GSK 사의 중추신경계(CNS) 주요 6개 품목(약 250억 원 규모)의 도입을 포함하여 전년대비 약 18.9& 수준의 높은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LS - 올해를 빛낼 세 가지. LS MnM 연결 편입 효과, LS전선의 해저전력선 생산능력 확대, 동 가격 강세이다.

제주항공 - 현 국제선 여객 운임은 지속가능성이 낮으며, 계속되는 경쟁구도, 하반기 수요 둔화를 감안하면, 운임 하락 안정화 및 이익 모멘텀 둔화가 예상된다.

루트로닉 - 23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3,193억 원(+20.9%), 623억 원 (+11.6%)으로 추정된다. 선진국향 고마진 제품군 수출 호조에 따른 P, Q 동시 성장이 예상된다.

이마트 - 23년 연간으로 본다면, 영업이익이 3,663억 원(152%)으로 큰 폭 증가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이 가능할 전망이다.

엠게임 - 작년에 중국 파트너사와 4배 늘어난 규모로 계약을 연장해 2023년에도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국제강 - 주택경기 둔화로 봉형강 실적 감소에 대한 우려가 크지만 23년 1분기 냉연류 가격 인상을 시도하고 있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6% 감소한 6,26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블유씨피 - 전동공구향 수요 감소와 환율 하락 영향은 존재하나, EV향 수요가 견고한 모습을 유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실적 성장세가 부각될 전망이다.

에코마케팅 - 올해 일본 내 대형 광고주와의 수주 성공으로 1분기 말부터 실적 기여가 본격화될 것이며, 비금융 광고주 중심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자화전자 - 23년과 24년, 제2의 성장기로 판단, 최고 매출 경신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를 기반으로 23년 신규로 애플의 스마트폰에 OIS공급하게 되었다.

이수페타시스 - 올해 실적 추정치 유지되고 있다. 매출액 6,827억 원 (6%), 영업이익 1,321억 원(11%) 예상된다. 생산능력 상회하는 수주 기조 지속되고 있다.

우리 금융지주 - 23년 NIM연간 가이던스는 1.6%대 후반으로 22년 연간 NIM이 1.59% 임을 감안하면 +8~9bp 가량 개선될 것으로 사측은 전망하고 있다.

삼성물산 - 동사는 현금 배당으로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 환원예정이다. 사업 강화 위해 향후 3년간 3~4조 원 투자 계획이다.

소마젠 - 동사의 3 Q22 실적은 매출액 124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10억 원으로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였다.

제이티 - 국내 비메모리 반도체 산업 성장은 확실시되고 있으며 동사 장비는 양산에 사용되므로 고객사의 추가 수주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파라다이스 - 동사는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구조 슬림화, 호텔업 초호왕, 그리고 카지노 드롭액 회복의 과정을 거치며 리오프닝 섹터 내에서 가장 먼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하였다.

멀티캠퍼스 - 2022년 사상 최대 실적, OPM개선세 지속, IT직무교육 수요 부진 우려에서 확대로 전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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