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이유
디알텍 29.98% - 삼성이 헬스케어로봇 시장에서 m&a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에 공동개발 부각하며 상한가를 갔다.
일성신약 29.97% - 파격적인 주주환원에 상한가를 갔다.
미래컴퍼니 29.85% - 디지털 헬스케어 성장 전망에 상한가를 갔다.
성일하이텍 24.13%, 새빗켐 13.83% , 코스모화학 10.90% -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세액공제 기대감 및 유럽 CRMA 법안 발표를 앞두고 상승하였다.
차백신연구소 21.88% - 안의정 분당차병원 교수 등이 스마트 면역세포 치료 핵심 기술 개발 소식 등에 급등하였다.
지엔원에너지 21.52% - GM, 캐나다 리튬 광산 업체에 약 8,000억 원 규모 투자 계획 발표 소식 등에 상승하였다.
한샘 19.73% - IMM PE가 1000억 원어치 규모를 공개 매수 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급등하였다.
미코 19.39% -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 생산 라인 준공 임박에 투자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인다.
아모그린텍 16.17% - 영업이익 급증할 것이라는 분석에 주가 영향을 주었다.
아이큐어 13.94% - 붙이는 치매치료제 해외 진출로 급등하였다.
이브이첨단소재 13.91% - 전기차배터리 FPCB 신규 공급 소식 등에 급등하였다.
에프앤리퍼블릭 13.82%,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 11.07%, 코스맥스 11.00% - 중국 제조업 지표 호조 및 대규모 부동산 내수 부양 정책 기대감 등에 상승하였다.
금양 11.43% - GM, 캐나다 리튬 광산 업체에 약 8,000억 원 규모 투자 계획 발표 소식 등에 상승하였다.
큐브엔터 10.11% - 중국 한한령 해제에 따른 직접 수혜가 전망될 것이라는 기대에 상승하였다.
라이트론 10.04% -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하였다.
모멘텀이슈
스튜디어드래곤 - 넷플릭스 공급계약 갱신 및 디즈니 등 신규 OTT 납품 본격화로 글로벌 판매 협상력이 재차 강화되는 구간이다. 판가 상승에 따른 마진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아모그린텍 - 전기차의 고출력, 고용량화 및 전기차 업체의 가파른 생산량 증가에 따라 동사의 자송부품 매출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SC - 인텔 사파이어 래피즈 양산용 소켓을 포함한 차세대 서버 CPU의 R&D용 소켓도 ISC가 대응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이엔드 칩 테스트 비중 늘어나는 중이다.
신세계푸드 - 코로나19 영향이 이어지면서 외식도 '노브랜드 버거' 가맹 확대 속도가 당초 예상 대비 더뎌지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직영 축소를 통해 손익 방어에 나설 것으로 파악된다.
아난티 - 온기로 반영될 빌라쥬 드 아난티의 분양 실적과 탄탄한 운영 부문 실직이 더해질 23년 역대금 실적이 전망된다.
한화 - 건설과 방산 부문의 2개월 간 실적이 4Q22에 반영되었다. 따라서 2023년 별도 부문 영업이익은 2022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스코텍 - Lazertinib 임상 중간 결과 확인되며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FDA 신약 승인되는 2024년 중기 이후 300억 원 상회하는 마일스톤 유입 있을 것이다.
샌즈랩 - 연평균 30% 이상 고속 성장 예상되는 글로벌 CTI 시장 기업들과 협업 확대되며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LX하우시스 - 분기별로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 매출액 8,275억 원(-3.9%), 영업이익 -75억 원(적자전환)으로 전망된다.
삼양패키징 - 2023년 매출액 4,830억 원, 영업이익 585억 원으로 성장세 회복 예상되며 판가 인상 및 원가율 안정 효과 보일 것이다.
지역난방공사 - 2분기로 기대되었던 도시가스 요금 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중 정부가 에너지 요금 인상 폭과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밝혔다.
톱텍 - 23년은 톱텍이 과거의 영광을 되찾는 원년이 될 것이다. 수주 잔고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스마트팩토리 부문 성장이 기대된다.
코웨이 - 4Q22 매출과 영업이익은 9,802억 원(+3.6%), 1,637억 원(+17.5%)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하다.
코오롱플라스틱 - 고객사 신차 생산 회복에 따른 판매량 증가 등으로 외형 성장이 나타났으나 판가 하락과 고가 원재료 투입에 따른 스프레드 약세로 수익성은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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