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이유
폴라리스오피스 29.79% 오피스 AI 제품 출시 기대감에 상한가를 갔다.
이지케어텍 22.97% 의원급 비대면 진료 제도화 소식 등에 상승하였다.
상신이디피 21.77% 미국 증시 상승 속 반발 매수세 유입 및 정부의 2차 전지, 전기차, 신산업 규제 완화 소식 등에 상승하였다.
유진로봇 20.80% 정부, 관계부처 합동 '첨단로봇규제혁신방안' 발표 소식 등에 상승하였다.
폴라리스우노 19.69% 오피스 AI제품 출시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코스모신소재 15.59%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세액공제 추진에 강세를 보였다.
셀트리온제약 15.58% 서정진 명예회장 경영 일선 복귀소식 등에 강세를 보였다.
피엔티 3,00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추진 소식 속에 급등하였다.
강원에너지 14.93% 자회사 강원이솔루션, 무수수산화리튬 초도품 생산 완료 소식에 급등하였다.
아이센스 14.58% 세계 시장서 기술 인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였다.
티에스아이 14.15% 154억 원 규모 미국향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모아데이타 14.14% 정부가 로봇산업을 대대적으로 규제혁파에 나서며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상승하였다.
에코프로비엠 14.03% 미국 증시 상승과 2차 전지 강세 영향으로 상승하였다.
미래산업 13.68% 강원 동해시, 동해형 바이오산업 구상 착수하며 미래산업 주가 상승하였다.
삼기이브이 12.06% 엔드플레이트로 전기차 시장 저변 확대로 셀 메이커 업체들과 협력 강화 전망에 주가가 상승하였다.
폴라리스세원 10.71% AI(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오피스 플랫폼 '폴라리스 오피스 AI'의 사전예약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였다.
티피씨글로벌 10.71% 로봇 규제 혁신 소식에 급등하였다.
인카금융서비스 10.19%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하였다.
이슈
덴티움 - 1월 중국향 수출 YoY -25% 감소하여 VBP를 앞둔 수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VBP는 2분기부터 개시되며 중국 실적 회복 전망이다.
한샘 - 대주주 IMM PE가 7.7% (1,818,182주)를 주당 55,000원에 공개매수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번 결정은 한샘 내재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대한해운 - 중국 리오프닝과 함께 3월 양회를 기점으로 중국 산업활동은 올라올 전망이다. 이에 따라, BDI 반등도 이루어질 것이다.
카카오 - 카카오헬스케어는 2일 B2C 혈당 관리 플랫폼 사업 '프로젝트 감마'와 B2B/H 의료 데이터 플랫폼 사업인 '프로젝트 델타'의 연내 출시를 계획하고 발표하였다.
HB솔루션 - ELB 장비의 추가 수요 발생:북미세트사의 신모델 또한 홀 디스플레이의 형태가 변경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하반기 중에 신모델향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 방산 매출 성장과 ICT 차세대 생명보험 코어 사업 개발이 완료되면서 사업 정상화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테스 - 2023년 매출액 2,299억 원(-35.8%), 영업이익 207억 원(-63.0%)을 전망하였다.
아이디스 - 아이디스파워텔 및 링크제니시스 인수합병 효과로 2023년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3,118억 원(+15.5%), 342억 원(+22.9%)으로 기대되고 있다.
에프에스티 - 2024년 중 EUV용 1세대 펠리클 양산을 목표하고 있으며 국산화 성공 시 독보적인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효성첨단소재 - 매년 공격적인 증설을 바탕으로 25년까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연평균 45%, 56% 성장이 예상되며 20% 이상의 고수익성이 기대되고 있다.
파트론 -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 둔화로 카메라모듈, 지문인식 등 휴대폰 부품 중심으로 매출감소되고 있다. 재고 조정 영향으로 매출 대비 수익성 하회 예상된다.
에스에프에이 - 매출 인식 회계 기준 변경(진행률에서 인도시점)에 따라 22년 가파르게 증가했던 수주잔고가 23년부터 매출화 될 것으로 판단된다.
선진뷰티사이언스 - 22년 중국화장품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고객사 포트폴리오 덕분에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스플로 - 주요 반도체 장비사 안정적 제품 납품 중이다. 최근 주요 제품 국산화 성공에 따라, 전방 업체 업황 악화에 따른 실적 영향을 제한적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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