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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급등주와 이슈정리

by 케이차트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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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포스코엠텍 29.92%, 이수화학 29.841%, 에코프로에이치엔 29.83% - 삼성SDI, GM과 합작공장 설립 예정 소식 등 2차 전지 관련주 강세 분위기 속 상한가 갔다.

나라엠앤디 23.22%, 유니테크노 20.40%, 에코프로비엠 19.17%, 윈텍 17.06%, 탑머티리얼 16.79% - 삼성SDI, GM과 합작공장 설립 예정 소식 등에 영향받아 상승하였다.

제일전기공업 27.98% 전기차 충전기 사업 진출 본격화 소식 등에 급등하였다.

케이씨에스 22.11% 제2의 챗GPT, 양자정보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강세를 보였다.

폴라리스오피스 17.83% AI 기술력 부각되며 상승세 지속되고 있다.

미코 17.53% 삼성의 전고체 배터리 관심 증가 속에 삼성전자가 2대 주주로 있는 자회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강세를 보였다.

해성디에스 17.52% 전기차 리드프레임 수요 확대 전망에 상승하였다.

이브이첨단소재 16.56% 2차 전지 부각과 폭발적인 외국인 매수로 급등을 하였다.

에이에프더블류 16.39%, 솔브레인홀딩스 13.28% - 2차 전지 신산업 규제 완화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다.

강원에너지 13.25% 리튬 관련주로 주가가 급등하였다.

씨이랩 12.73%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챗GPT' 열풍의 최대 수혜주로 꼽힌다는 소식에 관련주로 주가가 상승했다.

플라즈맵 12.45% - 표면처리기 '액티링크' 중국 CVC 인증 획득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였다.

카나리아바이오 12.29% 글로벌 임상 3상 DSMB 임박하며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엘티씨 11.89% 국내 유일 전고체 배터리 SOFC 전해질 기술보유 소식에 상승하였다.

 

이슈정리

세진중공업 - LPG탱커의 단열을 위한 스프레이 보냉 기술을 습득해서,. 탱커 ASP가 10~20% 늘었고, 이에 따른 공정개선 등으로 수익성도 더 좋아진 것으로 안내되었다.

씨앤씨인터내셔널 - 올해 북미지역에서는 매출 성장세를, 프레스티지 브랜드향 매출 증가는 벨류에이션을 레벨업 시킬 듯 보인다.

지노믹트리 - CLIA LAB을 직접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 LDT 서비스 가능하다. 즉, 올해 2~3분기부터 미국 내 얼리텍B 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하나머티리얼즈 - 견조한 4분기 실적에도 23년 상반기 메모리 제조사의 설비투자 및 가동률 축소 영향을 피해 가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에어부산 - 2월은 항공편 공급이 10% 정도 감소하며 높은 탑승률에도 1월에 비해 소폭 감소한 수준의 실적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비수기인 3월에도 80% 이상의 탑승률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항공 - 2023년 연간 매출액 122% 증가했다. 사상최대영업이익 달성 예상된다. LCC 중 중국노선 비중 가장 높아 중국노선 회복 시 가장 큰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 Green프로젝트는 경쟁사와 동사를 차별화할 수 있는 사업일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그룹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회이다.

신흥에스이씨 - 202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832억 원, 457억 원으로 전년대비 27%, 4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로메카 - 핵심부품 내재화를 통한 원가개선, Capa증설을 통한 사업 확장하며 안정적으로 10% 수준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오토에버 - 4분기 영업이익 580억 원으로 전망치 50% 상회한 서프라이즈 기록, 2년 만에 연간 5%대를 회복한 영업이익률 발생하였다.

맥쿼리인프라 - 4분기 기존 자산에 대한 투자 확대, 23년에도 견조한 성장 기대된다.

바이오에프디엔씨 - 2022년 매출액이 160억 원 전년대비 33.3$ 증가하고, 영업이익도 40.0% 내외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LG화학 - 4분기 동사 영업이익은 1,910억 원으로 컨센서스 5,930억 원을 대폭 하회하였고 석유화학 부문이 적자전환되었다.

LS ELECTRIC - 전력인프라는 기존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가파른 매출 성장이 나타났으나 프로젝트 별로 상이한 마진 구조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적자로 전환되었다.

보라티알 - 올해 마진 스프레드 확대로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전망된다. 전년 대비 환율의 하향 안정화와 경기 침체에 따른 원자재 가격 하락은 전체 원가 하락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현대로템 - 폴란드향 K2 전차 1차분 수주(4.5조 원)가 반영되면서 '22년 신규수주는 6.6조 원, 연말 수주잔고는 13.1조 원을 기록하였다.

원준 - 주요 고객사와 공격적인 캐파 증설 계획에 따라 2023년 신규 수주액 2,000억 원 중후반 수준으로 확대 전망된다.

현대제철 - 작년 말부터 글로벌 철강가격이 반등을 시작했고, 국내 판재류 가격도 철강들이 1월부터 적극적인 인상에 나서고 있어 1분기 실적은 고로사업을 심으로 가파른 회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효성티앤씨 - 1Q23 영업이익은 스판덱스 시황 개선에 따른 판매량 및 판가 회복으로 308억 원(흑자전환, +740억 원)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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