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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상승 이유와 이슈 정리

by 케이차트 2023.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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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이유

레몬 29.95%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이 커졌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갔다.

경동인베스트 29.92% 티타늄 시추 작업 진행에 상한가를 갔다.

미래나노텍 23.31% 포스코케미칼 수혜주로 꼽히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였다.

엑서지21 22.94% 실적 바닥 인식에 매수세 몰리며 급등하였다.

소니드 22.77% 배터리, 리튬 관련주 수혜 바각되며 상승하였다.

비메이홀딩스 21.74% 무상감자 결정에 주가가 반등하였다.

꿈비 20.29% 윤 대통령, 저출산 대책 마련 지시 소식 등에 상승하였다.

DB하이텍 17.26% 팹리스 사업부 물적 분할 결정 등에 강세를 보였다.

YTN 16.21% 주가 지분 매각 이슈 부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에코프로 14.38% 유럽 CRMA 초안에 폐배터리 재활용 의무화 포함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더존비즈온 13.89% 매출채권 팩터링 사업 추진 소식에 상승하였다.

고바이오랩 13.89% 미생물 관련 사업 실적개선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였다.

KC코트렐 11.06% 온실가스(탄소배출권)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승하였다.

이슈 정리

다올인베스트먼트 - 4분기 별도 순이익은 101억 원으로 3분기 9억 원 손실 대비 흑자전환이다. 양호한 실적의 배경은 주요 투자자산의 가격 회복 및 회수 작업 덕분이다.

성일하이텍 - 유럽 CRMA와 미국 IRA 법안은 메탈의 안정적 확보와 현지 제조를 시사한다. 북미와 유럽 중심의 현지 거점을 구축 중인 동사의 초기 선점효과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다.

LG유플러스 -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및 네트워크 장애 영향은 당초 우려보다는 미미할 전망이다. 유심 교체 지원으로 보상이 마무리되는 양상이며, 고객 이탈도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네패스아크 - 삼성전자 System LSI 사업부 매출 감소 추이와 상반기 삼성디스플의 중소형 OLED 수요 부진을 고려할 때, 동사 실적은 상반기까지 부진이 예상된다.

LG화학 - 일본의 부족한 배터리 공급망을 감안할 때, LG의 일본 침투율 확대는 지속될 것이다. LGES의 일본 고객 확장 과정에서 동사 또한 고객 확장 기회를 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기아 - 1 Q23 실적 매출액 21조 9,688억 원(+20%, -5%), 영업이익 2조 132억 원(+25%, -23%)으로 컨센서스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OCI - 2024년부터 5년간 총 3만 톤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다. OCI의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CAPA는 총 6.5만 톤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화솔루션 - 태양광 사업부 연간 5.9조 원(+5.9%)의 매출과 8,860억 원(+153.1%)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동사의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제노코 - 정부의 강력한 우주항공산업 발전의 시기, 23년은 예상 매출액 571억 원(+12.6%), 영업이익 60억 원(+87.5%)을 전망하고 있다.

모트렉스 - 2022년 매출액 5,685억 원(+30.2%), 영업이익 588억 원(+66.5%), 영업이익률 10.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할 것이다.

대한항공 - 항공 화물의 경우 계절적 비수기 돌입과 더불어 벨리카고 공급 확대 영향에 따른 수급 악화로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원F&B - 참치캔, 죽, 냉동식품, 즉석식품류 등 일반식품 가격인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주요 원자재 및 원달러 환율 안정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수바이오메드 - 소송 이슈 종료로 인해 벨라젤 생산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향후 벨라젤 국내외 재출시에 따른 큰 폭의 전사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

아모레퍼시픽 - 올해 중국 시장 내 수요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향후 중국 시장 회복에 따른 동사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F&F - 중국 리오프닝 현실화에 따라 중국과 면세점 실적이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 매출액은 26%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35%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SK스퀘어 - SK하이닉스 4 Q22 실적부진에 따라 SK스퀘어 실적을 하향조정하나 SK스퀘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 판단된다.

NH투자증권 - 2023년 실적은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며 Trading과 브로커리지 수익회복으로 예상순이익은 5,361억 원으로 수익성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다.

랩지노믹스 - 2023년 예상 PSR 3.1배로 이전 상장 후 평균 PSR과 유사한 수준일 것이다.

청담글로벌 - 23년도는 22년 대비 청담글로벌 별도부문 매출 성장 30%, 바이오비쥬 매출 성장 30~50% 수준 달성을 목표하는 중이다.

효성첨단소재 - 전선심재, CNG향 저장용기, 태양광, 풍력, 케이블 등 관련 수요 증가로 판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동사의 지속적인 증설 추진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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