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신고가 종목
하림지주 - 동사는 지주회사로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관리, 자회사들의 지속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 및 비전 제시, M&A를 통한 신사업 발굴, 투자 타당성 검토 등 사업의 최종 조정자 역할 및 윤리경영의 감독자 역할을 수행한다. 지주회사인 동사를 비롯하여 핵심 자회사인 팬오션, 제일사료, 하림, 선진, 팜스토, 엔에스쇼핑이 있다. 곡물(해운), 사료, 축산(가금/양돈), 도축가공, 식품제조, 유통판매 등 식품의 가치사슬을 통합 관리하고 있다.
NI스틸 - 동사는 1차 금속 부문의 강건재 철강성형제품 제조, 판매업 및 Sheet Pile과 H/Beam 그리고, 조립식 H/Beam과 System 비계 &Support 강재리스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대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출은 제품 42.96%, 강재리스 25.3%, 상품 17.9%, 기타 13.9%로 이루어져 있다.
DB - 당사는 사업 부문은 연결대상회사이자 주요 종속회사인 디비에프아이에스를 포함하여 크게 IT분야의 SI(System Integration) 및 ITO(IT Outsourcing) 서비스 중심의 IT사업부문이 있다. 화학 및 철강제품 등의 무역업을 영위하는 무역사업부문, 'DB' 상표권 관리를 비롯해 그룹의 브랜드와 광고 활동을 총괄하는 브랜드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 - 2005년 4월 사명을 두산인프라코어로 변경하였고 건설중장비, 엔진 등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한다. 건설기계와 관련하여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는 채널 역량과 제품 경쟁력 강화 및 관리체계 효율화를 통해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동사는 2021년 7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두산밥캣 지분을 포함한 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하여 두산중공업 주식회사에 흡수합병하는 흡수인적분할합병방식으로 분할하였다.
토비스 - 게임기모니터 및 PC 모니터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사업목적으로 1998년 9월 설립되어 2004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 동사는 카지노 Gaming, Amusement 등에 사용되는 산업용 모니터와 시장 규모가 큰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TFT-LCD 모듈 및 터치패널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매출비중은 TFT-LCD 모듈 약 32%, 산업용 모니터 약 56%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동 - 금속삽입 압출 방식의 PVC제품으로 웨이스트라인몰딩, 도어벨트를 개발하여 국내 자동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몰딩류의 경우 현대/기아는 우영산업, GM, 쌍용에는 쿠퍼스텐다드가 국내 경쟁사이며, 사출류는 후성산업이 협력사로 등록되어 공급 중이다. 질소가스를 응용한 가스사출공법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전공정을 고품질, 저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는 설비능력 및 기술능력을 갖추었다.
KTis - 2001년 6월27일에 케이티의 114 번호 안내서비스 사업이 분사하여 설립되었으며, 2010년 12월 17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다. KT 고객센터, 114 전화번호 안내사업, 지역광고사업(우선번호안내서비스) 및 컨택센터사업, 유통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GIGA 인터넷, IPTV, 인공지능 TV 기가지니, SMB 상품 등 다양한 서비스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셀바스AI - 1999년 설립 2009년 상장한 국내 1호 인공지능 전문기업이다. 동사는 인공지능 전문기업으로, 24년간의 HCI 연구개발로 기술 경쟁력 강화는 물론 AI 융합 제품화와 다양한 도메인과의 협업으로 AI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현재 음성합성 국내시장점유율 1위, 국내 유일 필기지능 기업, 음성인식 인식률 98% 이상, 원천 기술 특허 79건을 보유하고 있다.
윈텍 - 머신비전(Machine Vision) 및 화상처리를 통한 전자 부품, 디스플레이, 필름 검사 S/W 개발 및 장비를 제작한다. 전자부품 관련 검사장비 관련 CI(Chip Inspector) 사업, 디스플레이 관련 검사장비 사업부인 LI(LCD Inspector) 사업, 필름 관련 검사장비인 FI 사업으로 분류된다. 머신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AI 머신비전 개발, 엑스레이 검사장비 개발 등 신사업도 개발 중이다.
이노진 - 2005년 9월 7일 화장품과 의료기기 등을 제조 및 도소매 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제품 개발 초기부터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오랜 기간 R&D와 임상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화학물질관리법을 준용하여 화학 물질로 인한 국민건강 및 환경상의 위해를 예방하고 화학물질에 대한 적절한 관리와 국내외 각종 규제 및 산업지원정책의 범위 내에서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가고 있다.
윤성에프앤씨 - 1999년 창립 초기에 유제품 생산을 위해 해외에서 수입되던 주요 공정 장비류의 국산화에 도전하여 성장 기분을 갖추었다. 2005년 화성시 발안산업단지에 본사 및 신공장을 건설, 제약업계의 시장변화에 부응하고 빠른 고객 대응과 공격적인 영업을 위한 본격적인 기반을 마련하였다. 2003년도부터 시작된 2차 전지 업계로의 진출은 2011년 본격화되었으며, 독자적인 Main Mixer를 개발함으로써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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