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신고가
KISCO홀딩스 - KISCO홀딩스 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주요 종속회사로 건축구조용 철근을 생산하는 한국철강(지분율 51.8%), 환영철강(지분율 83.5%)을 두고 있다.
한국수출포장 - 골판지 원지 및 상자 전문기업이다. 상자, 2021년 기준 골판지 - 시장점유율 6.08%, 원지 부문 - 시장점유율은 7.47%이다.
코스모화학 - 이산화티타늄(아나타제, 루타일), 폐수처리제, 황산코발트 등을 제조, 판매한다. 2차 전지용 양극활물질을 생산하는 코스모신소재(지분율 28.44%)를 보유하고 있다.
제주은행 - 예금업무, 대출업무, 카드업무, 환업무, 방카슈랑스, 수익증권 판매업무, 유가증권운용업무, 신탁업무 등의 금융업무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제주지역 기반의 지방은행이다. 신한금융지주가 지분 75.31%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GS리테일 - 전력 및 통신용 전선과 케이블 판매를 목적으로 1971년 금성전공이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었으며, 두 차례 상호변경을 거쳐 2005년 GS리테일로 상호를 변경했다. 지에스그룹에 속한 계열회사로서, 2023년 현재 지에스그룹에는 92개의 국내계열회사가 존재한다. 상장사는 당사를 포함하여 총 7개 사가 있다. 2021년 7월에는 온오프라인 사업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계열회사인 (주)GS홈쇼핑을 흡수합병하여, 수익모델 다각화 등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성우하이텍 - 동사는 1981년 12월 설립되어 1995년 11월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OEM부품전문업체 선발 주자로서 주요 매출처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등이 있고 매출다각화를 위해 해외 현지법인을 통하여 VW(폭스바겐), BMW에도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Bumper rail은 거의 독점적인 공급자이다.
SBS콘텐츠허브 - 1999년 설립되어 2009년 에스비에스프로덕션의 유통사업부문을 합병하였으며 인터넷 방송사업 및 콘텐츠 유통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방송콘텐츠의 기획, 투자, 제작, 유통 사업, SBS방송콘텐츠를 인터넷, 케이블티브이 VOD, IPTV 등 국내 뉴미디어 매체에 제공하는 서비스사업을 주 사업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단일 영업부문으로 구성되었다. 자상파 방송에서 SBS방송콘텐츠를 독점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브리지텍 - 1995년 3월에 설립되어 2008년 6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회사로 AI 콜센터와 음성인식/화자인증, 보이는 ARS, IP기반의 유무선(인터넷 전화, LTE 이동전화) 멀티미디어 서비스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공급한다. 자사 제품을 활용하여 인프라를 구축한 후 기업고객에게 임대하고 사용하는 기간 동안 비용을 지급받는 클라우드 환경의 소프트웨어 임대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이다.
디와이피엔에프 - 1999년 설립돼 200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다. 분체이송시스템 설계, 제작, 설치 및 시운전을 주 사업으로 하는 전문 엔지니어링업체이다. 2020년 9월 24일 창우엠앤디를 인수하여 해당 법인에서는 부동산개발 및 건설업을 영위할 예정이다. 주요 매출처는 두산에너빌리티, 엘지화학(미국법인), 롯데케미칼, 한국중부발전(주), (주)엘지화학이며 당사 주요 5대 매출처에 대한 매출 비중은 61% 수준이다.
톱텍 - 1992년 설립되어, 30년 경험의 FA system 제작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설계기술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단기간 내에 많은 설비 공급을 요구하는 고객에 맞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나노섬유 멤브레인을 균일한 품질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세계 최대의 생산역량과 최첨단 생산 설비를 구축하여 나노 관련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동일금속 - 1984년 설립되었으며 크레인용 트랙슈 어셈블리, 텀블러, 아이들러와 초대형 굴삭기용 트랙슈 등 건설기계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크롤러 크레인용 부품은 미국, 일본으로 전량 수출을 하고 있으며, 굴삭기용 부품은 국내 굴삭기 제조업체 3사와 일본 제조업체 2개사에 공급하고 있다. 크롤러 크레인에 대한 수요는 그 성장가능성은 견고하다고 할 수 있으며, 노후화된 장비의 교체 등으로 크롤러 크레인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이다.
화인써키트 - 1991년 창업 이래 Rigid PCB 제조 분야에서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이 있으며, 국내외 가전 시장의 확대와 더불어 수주 및 매출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해지는 요구와 점차 증가하는 PCB 수요를 따라가기 위하여 공장증설을 위한 투자를 진행 중에 있으며, 매출과 손익 증대를 위하여 계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아이쓰리시스템 - 1998년 7월 11일에 설립되어 적외선 영상센서, 엑스레이 영상센서 및 이를 장착한 전자제품의 개발.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력 제품으로는 적외선 영상센서, 엑스레이 영상센서, 적외선 영상 시뮬레이터 등으로 다양한 영상 관련 시스템 등을 개발, 제조, 판매하고 있다. 동사는 국내에서 최초로 적외선 영상센서의 개발 및 양산에 성공한 기업으로 국내시장에서 군수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레이 - 2004년 설립 후 치과용 디지털 X-ray 영상진단 장비를 개발하여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하였다. 디지털 X-ray 영상진단을 기반으로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영상솔루션을 개발하여 상품화에 성공한 기술 중심의 엑스레이 전문기업이다. 매출 구성은 2D(Pano, Ceph Kit) 및 3D(CT) 등을 다루는 디지털 진단 시스템이 65.65%, 3D 프린터 솔루션을 포함한 디지털 치료 솔루션이 34.35%를 차지하고 있다.
자비스 - X-ray 이용한 비파괴 자동화 검사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사업군으로는 반도체, 배터리, 식품 이물 자동화 검사장비가 있다. 반도체 검사장비의 핵심 기술로 19년 11월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하였으며, 전기차의 수요 및 배터리 폭발로 인한 배터리 검사장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배터리 검사장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폭발물 탐지/제거 엑스레이 모듈장비와 방사선 치매치료 의료 기기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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