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급등주 정리 (인베니아, 화인써키트, 야스, 선익시스템 등)

급등주정리

인베니아 29.99% LCD· OLED 부각으로 상한가

화인써키트 29.94%, 야스 29.89%, 선익시스템 29.88% - LG디스플레이가 OLED 사업에 추가 투자를 확대한다는 소식에 강세

한국정밀기계 29.86% 지난해 1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상장 유지 결정 소식에 상승

원풍물산 28.07% 실적호전 기대감에 상승

포스코 ICT 26.50% 철강 공정에 로봇기술 도입 소식에 상승

LX세미콘 17.91% LG 의존도 낮추고 방열기판, 팹리스 설계 확대 소식에 상승

카나리아바이오 17.42% 사업보고서 제출일정 확정 소식에 상승

광무 16.65% 리튬 관련주로 상승

HB테크놀러지 16.04% 삼성 5조 원 규모 투자 예고에 상승

이수페타시스 15.08% PCB 업체 실적개선 기대감에 상승

제이아이테크 13.91% 반도체용 식각 공정 특수가스 국산화 추진 소식에 강세

신도기연 13.36% 삼성 5조 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소식 및 QD OLED 라이네이팅 장비 독점 공급 부각에 강세

비엘팜텍 12.45% 자회사 비엘헬스케어, 하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 소식에 상승

하이딥 11.97% OLED 기기 전방 시장 확보 가능성에 상승

모멘텀이슈

롯데칠성 - '새로' 판매 호조로 시장점유율 확대 지속전망, 소주 시장 침체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지만 청주, 와인, 스피리츠 등의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타개 가능할 전망

KT - 윤경림 CEO 후보의 자진 사퇴로 CED 공백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사회 구성부터 내외부 후보 공모 등을 감안하면 상반기 안에 선임은 무리라고 판단

LX인터내셔날 - 1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 177억 원(-18%), 영업이익 1,577억 원(-36%)으로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망

아이쓰리시스템 - 한국 방위 산업이 전례 없는 호황을 맞이하고 있으며 수출은 국내 사업과 달리 이익률 상승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올해 드라마틱한 실적 개선이 기대됨

BGF리테일 - 1분기 기존점 신장이 부진한 이유는 1월 예상 밖의 추위와 내국인의 해외여행 증가 때문. 2분기부터는 나들이 수요의 본격적인 증가로 기존점 신장이 다시 회복될 전망이다.

쎄트렉아이 - 지난 4년간 대폭 증가한 수주잔고 영향으로 올해는 매출액 1,102억 원(+20.6%), 영업이익 76억 원 기록할 전망

LG화학 - 24년에는 구미공장 증설효과가 순차적으로 출현되고 26년에는 미국 공장도 신규 가동됨에 따라 매년 두드러지는 외형성장을 기대

SK디앤디 - 지난해 7월 25일 착공한 군위풍백 육상풍력이 2023년에는 온기로 매출이 반영되고, 하반기부터는 의성 육상풍력에서도 매출 발생이 시작

KEC - 23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영업이익은 각각 2,254억 원(-12.0%), 113억 원(-37.2%)으로 추정된다.

아이패밀리에스씨 - H&B향 매출의 경우 내수 색조 소비가 뚜렷하게 회복됨에 따라 수주 증가가 가파른 편임, 3월의 경우 상반기 채널 프로모션 행사 매출까지 더해지며 1분기 고성장 기대됨